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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반한 퍼 코트
내가 반한 퍼 코트
  • 정현 기자
  • 승인 2016.02.28 23:4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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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트렌드
▲ 이미지 사진=지컷

럭셔리한 감각에 따뜻함과 보는 즐거움까지 겸비한 퍼 코트. 멋 내기에 제격인 퍼 코트만 제대로 입을 줄 안다면 올 겨울 옷입기 고민은 일찌감치 끝!

진행 정현 기자| 자료 제공 제라르다렐, 진도모피, 봄빅스엠무어, 꼬르뽀, 지컷

<왼쪽 아래부터 시계 반대방향으로>

1 가볍고 신축성 있는 소재의 양모피 코트로 슬림한 실루엣과 암홀 절개 라인이 페미닌한 느낌을 준다. 가격미정, 꼬르뽀

2 트렌디한 컬러감의 플럭 밍크와 슬리브 친칠라 트리밍이 부드러운 이미지와 가벼운 착용감을 주는 투웨이 후드 하프 코트. 9백20만원, 진도모피

3 골드 베이지 톤의 폭스 베스트. 브이 형태의 쉐브론 스킨웨이 디자인이 트렌디한 감성을 자아낸다. 4백만원, 진도모피

4 핸드 메이드 감성이 살아 있는 세미 루즈 핏 코트로, 소매의 머스크랫 퍼를 이용한 패브릭 블로킹의 세심한 디테일이 돋보인다. 1백58만원, 봄빅스엠무어

5 뮤테이션 밍크의 독창적인 희소성과, 컬러 블로킹이 화려하면서 모던한 이중적인 느낌의 케이프 코트. 1천6백만원, 진도모피

6 양모 소재의 오버사이즈 코트. 텍스처에 변화를 주어 단조로운 컬러감에 생기를 부여하고 퍼 특유의 부유함으로 페미닌한 감성을 업그레이드했다. 4백88만원, 제라르다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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