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앞으로 다가온 새 학기. 미리 장만하면 좋을 새 학기 아이템들을 모아 보았다.
진행 최효빈 기자│사진 양우영 기자│자료제공 필립스, 젠느 프리미어, 체리쉬, 세노비스, 라문, 까사미아
1 크레인
장시간 공부하더라도 눈의 피로를 덜어 주는 1000~1200럭스(lux)의 밝기부터 독서, 취침 등 소비자의 사용 환경에 따라 빛을 조절할 수 있다. 7만 원대 필립스
2 잇백 다이노
스쿨백으로서 가져야 할 디자인은 물론, 내구성과 실용성까지 동시에 겸비하고 있다. 클래식한 디자인과 화사한 패턴이 눈길을 끌며, 내부 공간에 다양한 학용품을 채워 넣기 용이하게 설계되었다. 27만 원 젠느 프리미어
3 라스테리
짜임 텍스쳐가 일반 가죽 제품보다 고급스러운 느낌을 주는 제품으로, 펜 홀더, 데스크탑 트레이, 페이퍼트레이, 파일홀더, 컵받침 세트 등 다양한 구성으로 이루어져 있다. 4만 원대~6만 원대 체리쉬
4 키즈 멀티비타민
성장기 아이의 발육과 영양에 필요한 13종의 비타민과 4종의 미네랄 등 총 17종의 영양소를 담았으며, 합성감미료 및 착색료가 첨가되지 않아 어린이들이 안심하고 섭취할 수 있다. 3만8천 원(90정), 세노비스
5 아물레또 투명 트리니티
원형의 형태는 시력 보호를 위한 가장 이상적인 디자인으로 조명의 균일도를 높였으며, 스프링과 전선이 없이 원과 직선으로만 만들어진 미니멀한 구조 안에 다양한 색깔을 믹스매치해 매력을 살렸다. 43만 원대 라문
6 그랑 벙크베드
2층 침대를 독립형 침대 2개로 분리할 수 있는 것이 최대 장점으로, 유아기에는 2층 침대로 사용하다가 자립심이 필요한 아동기에 접어들면 싱글 및 수퍼싱글 침대로 각각 분리해 쓸 수 있다. 119만 원, 까사미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