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계는 가을을 맞을 준비로 분주하다. 낭만의 가을 패션에 트렌드 컬러를 매치하면 가을 감성이 더욱 묻어날 것만 같다. 2016 트렌드 컬러가 눈에 띄는 가을 컬러를 눈여겨보자.
진행 유화미 기자
(왼쪽부터 시계방향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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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슬란드의 자연과 신화에서 영감을 얻어, 올 가을 트렌드 컬러 주얼리로 재탄생시킨 제품이다. 군더더기 없는 모던한 디자인으로 오피스 룩에 포인트 아이템으로 착용하기 좋으며 캐주얼한 셔츠에도 부담 없이 착용할 수 있다. 7만9천 원 필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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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에서 영감을 받아 탄생한 라인답게 모던하면서도 멋스러운 느낌이 돋보이는 모델이다. 미니멀한 디자인에 발 모양에 맞춘 둥글고 와이드한 실루엣과 가죽 소재가 빈티지하면서도 세련된 느낌을 선사하며, 발 형태에 맞게 디자인 된 풋베드로 오래 신어도 편안한 착화감을 자랑한다. 17만9천 원 버켄스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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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스바디 스트랩이 부착된 토트백으로, 가을을 맞이하여 다양하고 세련된 컬러를 감각적으로 가미했다. 내부는 세 개의 섹션으로 나누어져 넉넉한 수납을 돕고 있다. 가격문의 코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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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행을 타지 않는 앤티크하고 클래식한 디자인으로 스타일링의 활용도가 매우 높으며 로즈골드 스퀘어 케이스와 브라운 컬러 스트랩의 조화가 앤티크한 감성을 선사하는 제품이다. 48만5천 원 로즈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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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식 실루엣을 바탕으로 럭셔리한 내추럴 소재를 사용하여 강하고 모던한 여성미를 강조했다. 실크같이 부드러운 소재의 블라우스는 여성스럽고 센슈얼한 느낌을 내게 한다. 가격문의 벨스타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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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급스러운 퍼 펠트 소재를 사용하여 소재 감을 한껏 살렸으며 아일렛 디테일로 캐주얼 느낌을 더하였다. 또한 독특한 페도라 셰이프로 기존 페도라와 달리 새로운 느낌을 연출할 수 있다. 가격미정 뮬바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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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이 진 프리즘 백은 더 샤프한 라인으로 새로운 볼륨을 정의한다. 버클 없이 조절할 수 있는 스트랩으로 인해 어깨나 허리에 매는 방식으로 다양한 방법으로 스타일링 할 수 있다. 가격문의 피에르 아르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