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투게더3'에 출연해 화제인 황승언의 과거 모습이 다시 주목을 받고 있다.
황승언은 2015년 발매된 장현승의 첫 솔로앨범 '니가 처음이야' 뮤직비디오에 출연했다.
당시 공개된 뮤직비디오에는 장현승이 황승언의 가슴에 낙서를 하는 장면이 나오는데, 특히 가슴위에 나있는 선명한 점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장현승은 해당 장면에 대해 "거의 만나자마자 찍었다. 초면에 가슴에 낙서하는 것이 실례라는 생각이 들어 고민됐다"고 설명했다.
한편 황승언은 YG케이플러스 소속의 배우로 영화 '족구왕', '식샤를 합시다 2', '두근두근 스파이크', '하트투하트', '천년째 연애중' 등에 출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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