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세하의 19금 발언이 새삼 화제다.
안세하는 과거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세바퀴'에 출연해 노출연기에 대한 어려움을 토로한 바 있다.
당시 방송에서 안세하는 "목욕탕 신 촬영이 너무 힘들다"며 "남자들끼리 있어도 벗는 걸 잘 못한다"고 밝혔다.
이어 "늦은 저녁에 텔레비전에서 야한 장면이 나오거나 하면 혼자 있을 때도 눈치를 본다"고 고백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안세하는 14일 후 서울 강남구 스칼라티움 크루즈378에서 비공개 결혼식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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