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행 금리가 년 1.25% 내림세가 이어지고 있어 시중은행 금리소득으로 노후생활을 설계한 다수의 노년층에게 위기의식이 날로 가중 되고 있다.
주식시장은 새정부가 들어서 가파른 오름세를 보이고 있지만 불가 몇 개월 전만 하여도 주식으로 노후대비를 준비하였던 노년층에게는 매일 매일 벙어리 냉가슴 앓듯 속을 끓이는 흐름이 지속 되고 있다.
최근 한국자산신탁 시행 및 자금관리 하고 파인건설(주)에서 책임 시공하는 인천 남동구 논현동 645-5번지에 초역세권 오피스텔 ‘논현포레’ 분양을 앞두고 눈길을 끌고 있다.
‘논현포레’ 는 대지면적 총 1,121㎡ 부지에 지하 5층~지상 15층, 오피스텔 280실과 상가 4실로 구성되며, 투자 가치가 높은 소형 평형으로 이뤄져 있다.
‘논현포레’ 는 송도 초입에 위치, 인천 국제도시 송도를 자동차 10분대로 이동이 가능하다. 또한 도보 1분거리에 수인선 호구포역이 있으며, 인천지하철 1호선 원인재역을 비롯해 4호선 오이도역으로의 환승이 가능하다. 뿐만 아니라 영동고속도로, 제2~3 경인고속도로와 인접해 서울, 경기 지역으로 도 이동이 용이하다.
이제는 소액주거 공간 투자라고 하면 서울만 고집할 것이 아니라, 수요에 견주어 공급이 부족한 역세권 광역 신도시까지 발을 넓혀 안정된 투자처를 찾은 것이 저금리시대에 재테크 생존 전략이 될 것이다.
또한 논현포레는 송도에 들어서는 바이오 산업기술단지 수혜지역이다. 삼성바이오로직스와 셀트리온, DMBIO(동아) 등 국내 바이오 기업들이 위치한다.
특히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세계 2위의 바이오의약품 생산 도시로서 1만8000여명의 고용 효과가 이루어질 전망이며, 논현포레 5km거리에 들어서는 부영 테마파크는 7200억원을 투입하여 2020년 개장을 목표로 착공이 시작되는데 고용 효과가 3만7000여명에 달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아울러 6천여 개 입주업체가 들어서 있는 인천의 경제심장 남동국가산업단지와 500m 거리에 위치하여 송도와 남동공단의 임대배후 수요를 모두 품고 있다. 이곳은 영종도신공항으로 출발된 서북권 국제 3대도시인 영종도 국제관광신도시, 송도국제도시, 청라국제도시의 연결 중심도심지역 으로 각광을 받고 있다.
'논현포레' 로 연락하면 자세한 상담이 가능하며, 방문 예약도 받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