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포곡읍 금어리 93번지에 2억원대의 단독형 타운하우스 ‘금어리 어매마을’ 이 분양 중에 있다.
자연휴양림, 잣나무 숲체험장 등 친환경 웰빙지역으로 전원주택을 단지로 조성하여 보안 및 안전에 우선시 되며 쾌적한 주거환경을 구축하였다.
총 28세대를 분양하고 있으며 목조, 콘크리트 중 선택가능하다. 추가비용 없이 맞춤설계가 가능하고 입주일까지 지정가능하다.
리얼징크의 지붕으로 부식을 방지하고 현무암과 스타코를 도포해 외관인테리어의 고급스러움은 향상되고 외단열 방식으로 결로와 열손실을 최소화하였다.
계약면적이 85㎡이하로 부가가치세 10% 면제되고 확장식 구조로 서비스면적이 추가되기 때문에 실사용 면적은 훨씬 넓게 사용가능하다.
토지면적 80~90평의 2층~3층 구조로 전용면적 72㎡, 82㎡ 선택가능하며 복층구조와 필로티구조로 나뉜다. 단지 뒤쪽에 위치한 필지는 벙커주차장으로 차량 2대까지 설계가능하다.
주변에 초, 중, 고교가 위치해 있으며 도보로 통학이 가능하고 명지대, 한국외국어대학교가 인접해있다.
인근에 용인시민체육센터가 위치해 배드민턴, 다용도 운동장, 인라인스케이트장 등 아이들의 운동공간으로 활용가능하다. 특히 포곡읍 금어리 주민들은 요금을 60%까지 할인받을 수 있다.
에버랜드, 용인서울병원, 하나로마트 등 생활편의시설이 있으며 경전철, 마을버스 등 대중교통시설이 있다. 서울세종고속도로 개통 시 서울에서 세종시까지 70분대로 단축하여 경부고속도로와 중부고속도로의 혼잡구간이 60% 감소될 것이다.
용인에서 2억원대 타운하우스 ‘금어리 어매마을’ 은 공사비와 토지취득세 외에 일체의 추가비용이 없다. 샘플하우스는 연중무휴로 운영되며 자세한 분양문의는 전화로 상담을 받을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