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핑크 손새은과 프로골퍼 손나은이 얼쩡 자매에 등극했다.
28일 각종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상위에 ‘손새은’, ‘손나은’이 나란히 떠오르며 새삼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특히, 걸그룹 에이핑크의 비주얼 담당 손나은의 동생 손새은은 1997년 생으로 차세대 골프유망주로 유명하다. 손새은은 출중한 골프실력 뿐만 아니라 175cm의 큰 키에 작은 얼굴, 언니를 닮은 청순한 미모로 눈길을 끈다.
현재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 “얼짱 자매의 반전 섹시미 대결”이란 게시물이 새롭게 주목 받고 있다.
더욱이 손나은은 에이핑크 공식 트위터과 자신의 SNS 등을 통해 여동생 손새은의 사진을 공개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한편, 1994년 2월 10일에 태어난 손나은은 서울공연예술고등학교 무대미술과 졸업 후 동국대학교 연극영화학과에 재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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