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의 집값이 다양한 개발로 인해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으며 특히 1~2인 가구가 늘어남에 따라 소형 평형의 아파트가 희소성이 높아 꾸준한 가격대를 조성하고 있다.
주거시설과 생활인프라, 교통, 교육 등 모든 조건들을 충족시키며 중소형 평형위주의 대단지 ‘하남 스타포레’ 가 선착순으로 입주민을 모집한다.
하남시 덕풍동 369-1번지 일대에 스타포레 1차가 지하3층~29층까지 총 999세이며 덕풍동 375번지에 스타포레 2차가 지하5층~29층으로 총 899세대로 구성된다. 또한 두산건설이 예정되어 있으며 총 1900세대로 조성된다.
고덕신도시나 미사지구에 비해 반값정도의 가격으로 초기 자금 부담이 적으며 서울로의 접근성을 갖추어 출퇴근 수요를 확보하였다.
전 세대 남향위주의 배치로 일조량과 통풍이 우수하고 곳곳에 근린공원을 신설하여 쾌적하다. 전용면적 52㎡, 59㎡, 74㎡, 84㎡로 다양하며 수납공간과 친환경 마감재를 사용하고 스마트 시스템을 적용해 편리하다.
안방 드레스룸, 붙박이장, 팬트리 등 혁신적인 4베이로 실용성과 만족도를 높인다. 스마트 키친으로 주부들이 편리한 사용이 가능하며 일괄소등 및 가스차단 스위치, LED 조명, 태양광 집열판 등 에너지낭비를 막아 관리비가 저렴하다.
교육환경으로는 도보로 동부초, 동부중, 남현고 등 다수의 학군이 조성되어 있으며 하산곡동 일대에 4년제 대학을 추진 중에 있다.
덕풍 근린공원, 단지 앞 하천 등 숲세권 아파트로 조성하고 문화예술회관, 유니온파크, 스타필드 등 대형 호재로 인해 주거만족도가 높다.
이마트, 홈플러스, 하나로마트 등 대형마트와 코스트코가 들어서고 하남 SD병원, 하남시청, 멀티플렉스, 화훼단지 등 생활인프라가 구축된다.
지하철 5호선이 2020년 개통될 예정이며 덕풍역을 이용해 강남까지 20분대로 진입 가능하다. 9호선 연장 등 역세권이 증축되어 서울로의 진입이 더욱 수월해진다. 또 하남 JC로 중부고속도로로 바로 이용가능하며 하남IC, 상일IC 등 광역 접근성을 갖는다.
청약통장이 필요 없으며 선착순으로 동호수 선택이 가능하고 주변의 단지에 비해 20% 저렴한 대단지아파트이다. 이미 홍보관은 예약제로 운영되고 있으며 대표번호로 위치 및 예약접수를 안내받을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