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새롬이 연예계 이슈에 등극했다.
12일 각종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 '김새롬'이 떠오른 가운데, 과거 언급한 다이어트 경험담이 다시금 핫이슈로 급부상 중이다.
과거 김새롬은 SBS 예능프로그램 ‘동상이몽’에 출연해 식이조절을 하는 습관이 몸에 베어 있다고 고백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당시 김새롬은 방송에서 여고생 딸과 보디빌더 엄마의 사연에 공감하며 "저 역시 모델 출신이라 다이어트를 평생 해왔다. 다이어트가 거의 생활이었다"며, "하루에 사과 하나로 며칠씩 버틴 적도 있다"고 밝혀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더욱이 김새롬은 "저의 경우 뚱뚱한 적이 없는데도 엄마가 통통한 스타일이라 저한테 관리를 많이 하셨다. 어릴 적부터 밥을 열 숟가락 정도만 먹게 했다. 그래서 식습관이 자리 잡아 지금은 감사하게 생각한다"고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김새롬은 과거 (주)폴리큐브에서 제작한 스타화보를 통해 색다른 매력의 명품 몸매를 선보여 주목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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