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강릉시 강문동 1-1번지 일원에 들어서며 2018년 5월 준공예정으로 ‘세인트존스 경포호텔’이 분양 중이며 오는 7월15일 오후 1시30분 강남역 모델하우스에서 투자자들을 모시고 사업설명회를 개최한다.
강릉시 강문해변 바로 앞, 해송숲에 건설되는 세인트존스 경포호텔은 올림픽특구지역 대지면적 30.827 지하 1층에서 16층, 총 1091실로 일반 스탠다드 1090실, 디럭스9실, 스위트 28실로 A동. B동. S동 3개동에 부대시설 30여가지를 갖춘 국내 최대 규모이다.
‘세인트존스 경포호텔’은 특화된 야외 부대시설로 약 10.000여 평의 호텔부지의 송림에 글램핑장과 6층 옥상 BBQ 가든, 야외무대, 야외BAR, 60m높이의 옥상 스카이풀을 비롯한 360˚ 조망의 스카이 브릿지, 2000명을 수용할 수 있는 대규모 스파시설, 컨벤션, 편의점, 커피숍, 코인세탁실, 휘트니스, 연회장, 카페, 노래방, PC방외 바디케어, 에스테틱, 네일샵 등의 근린생활시설이 구성되며 1.800㎡ 석재조각 잔디광장에서 즐길 수 있는 영화 상영, 미니콘서트, 커피시음회 등의 이벤트와 2m높이 워터월, 어린이친수 공간인 바닥분수와 야간 일루미네이션, 농구장 반코트, 데크카페 등이 마련되어 여유로운 힐링의 공간이 제공된다.
4계절 160여개의 다양한 축제가 열리는 강원도는 방문관광객 4년 연속 연간 1억 명을 돌파하며 숙박과 관광여행 선호도 1위로 선정되어 국내외 관광수요가 증가되고 있다.
또한, 올해의 관광도시로 선정된 강릉은 평창올림픽 조성사업이 활기를 띠고 있어 2018평창동계 올림픽대회 개최로 총 64조 9천억 원의 직·간접적 경제효과를 기대하고 있으며 올림픽 기간 중 최고 인기종목인 피겨, 스피드 스케이트, 아이스하키, 쇼트트랙(빙상경기) 등의 경기장이 위치하여 주거도시경관 및 교통, 생활 인프라 개선으로 올림픽 개최의 지원과 이후 지속 가능한 지역발전을 위하여 지정된 올림픽 특별구역이다.
올림픽 개최 후 도시의 관광산업성장과 성공사례로 일본 삿포로, 캐나다 밴쿠버, 미국 솔레이크시티. 노르웨이 릴레함멜르 등의 지역관광 수입 및 정주인구 증가와 스포츠관광지명소화로 지역 경제가 성장되었다.
이 사례로 예상되어지는 지속적인 방문수요의 증가와 숙박시설의 공급 부족이 예상되고 있으며 양양국제공항이 노선 20개를 늘려 중국16개 도시를 연결하여 운항하여 해외 관광객의 증가와 강원도 동해안 크루즈관광 등으로 중국을 비롯한 러시아, 일본관광객 유입 또한 예상되어 진다.
‘세인트존스 경포호텔’에서 신강릉역까지 5분 거리로 셔틀버스가 운행되고 있으며 2017년 강원선 KTX 개통예정으로 서울~강릉 1시간대, 평창 8분 거리로 빠르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으며 동서고속도로 1시간 30분대 소요와 제2영동고속도로 개통과 제1영동고속도로 확장으로 관광객 접근성이 매우 용이한 입지로 많은 관광객 수요가 증가될 것으로 예상된다.
‘세인트존스 경포 호텔’은 믿을 수 있는 1군 건설사인 서해종합건설(주)의 시공 및 수익금 지급보장으로 안전성을 확보하였으며 신탁사 1위인 한국자산신탁에서 시행 및 자금조달, 관리하고 있어 안정성면에서 보증가능하다.
‘세인트존스 경포 호텔’의 분양 홍보관은 강남역에 위치하며 사업설명회 개최는 7월 15일 개최하며, 참가자 전원에게 경품추첨 다이슨 청소기, 커피머신 50%할인권 및 계약 진행시 황금열쇠 이벤트가 진행된다. 사업설명회는 참가 예약 신청자에 한하여 참석할 수 있다. 사업설명회 문의와 참가 예약 등의 자세한 사항은 대표전화를 이용하여 자세한 상담과 안내를 받을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