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 동백지구는 녹지비율이 높아 친환경 웰빙라이프로 학부모들의 인기가 높은 지역이다. 특히 초, 중, 고교시설이 근거리에 배치되어 있으며 유해시설이 없어 아이들에게 더할 나위 없이 좋다.
‘동백 풀내음애 2차’ 타운하우스는 500세대 규모의 타운하우스 블록에 위치하고 있어 생활편의성과 교육환경을 갖추었다.
석성산과 호수공원으로 쾌적한 단지를 조성하고 세대별로 40평의 잔디마당과 수입 고급 자재를 사용한 친환경 시공으로 주거만족도가 높으며 층간소음, 주차분쟁 등 우려할 염려가 없다.
모든 타입이 거의 분양이 완료되어 잔여 세대에 한해 선착순으로 분양하고 있다. 동백지구의 단독형 타운하우스로 전용면적 48~55평이며 3층 규모로 풀내음애 1차와 함께 대단지로 조성된다.
넉넉한 동간거리와 단지내 도로를 확보하여 개인프라이버시 및 입주민의 안전을 최우선시하였다. 부동산 정책으로 단독주택용지의 공급이 줄어 수요와 공급간 불균형으로 희소성이 높다.
도보거리에 버스정류장에 위치해 있어 주변 도시로 이동이 편리하고 경전철 동백역과 어정역을 이용해 기흥역에서 환승하여 수지, 분당, 강남으로 빠르게 이동가능하다.
제2외곽순환도로와 GTX 구성역 등 개통예정으로 광역교통망이 조성될 예정이며 동백분당간 도로와 분당수서간 도로를 통해 출퇴근하기가 용이하다.
도보거리에 초, 중, 고교가 위치하고 중심상업지역에 대형마트 등 쇼핑시설이 들어서 있다. 또 1200병상 규모의 동백세브란스병원이 공사 중으로 질높은 의료서비스까지 확보하였다.
기흥호수공원, 용인자연휴양림, 한택식물원 등 여가활동시설과 코스트코, 이마트, 신세계백화점, 패션아울렛 등 쇼핑시설이 위치해 있다.
동탄2신도시와 삼성전자 본사이전, 경전철 연장 등 다양한 개발호재로 용인시의 입지가 높아지고 있으며 역북지구, 역삼지구, 용인행정타운 등 곳곳에 도시개발로 생활환경이 더욱 편리해질 전망이다.
현재 확정분양가로 안전한 거래가 가능하며 단독형 타운하우스의 인기가 높아짐에 따라 빠르게 마감될 것으로 예상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