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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티아, 갤럭시노트7(FE) 리퍼폰 17만 원·갤럭시S8 플러스 33만 원 저렴해
스마티아, 갤럭시노트7(FE) 리퍼폰 17만 원·갤럭시S8 플러스 33만 원 저렴해
  • 최정미 기자
  • 승인 2017.07.22 10: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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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7월 7일 국내만 약 40만 대 한정판으로 출시된 갤럭시노트 FE 출시를 맞이하여 네이버 S 포인트 할인 공동구매 스마티아에서는 갤럭시S8 플러스, 갤럭시S8, 아이폰7, LG G6 등 최신 스마트폰 특가 이벤트를 진행한다 밝혔다.

스마티아 관계자는 특가 이벤트 기간 동안 최신 스마트폰 대상으로 통신사 이동에 현금 완납으로 진행하여 각 가정 통신비 절약에 도움이 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전했다. 

행사 기간 동안 갤럭시노트 FE 가격 17만 원, 갤럭시S8 플러스 가격 33만 원, 갤럭시S8 23만 원, 아이폰7 27만 원, LG G6 12만 원 등으로 초 특가 가격으로 구매가 가능하다. 

갤럭시노트 FE 경우 그동안 갤럭시노트7 모델을 기다렸던 고객에게 많은 인기를 보이며 출시되자마자 일부 색상이 품절되는 현상을 보였다. 작년 배터리 발화 문제로 인해 한 달도 안돼서 중단되었다가 안정성 문제인 배터리 용량을 확 줄여 출시하였고 스펙은 앞전이랑 크게 차이가 없으며 갤럭시S8의 빅스비 일부 기능이 추가되었다. 

40만 대만 한정판으로 나왔기에 조기 품절될 우려가 있으므로 갤럭시노트 FE를 구매하고자 하거나 최신 스마트폰 구매를 원한다면 서둘러서 행사에 참여 해달라고 관계자는 전했다.  

아울러 갤럭시노트 FE보다 먼저 출시했었던 갤럭시S8 플러스 대란 소식도 함께 전해지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네이버 S 포인트 할인 공동구매 스마티아 홈페이지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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