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에하라 타카코가 불륜 논란에 휩싸이고 있다.
16일 현재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1위에 ‘우에하라 타카코’가 등극하며 이목을 집중시킨다.
특히,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우에하라 타카코의 과거 이력이 핫이슈로 급부상 중이다.
우에하라 다카코는 1983년 1월 14일에 태어났으며, 가수 겸 배우로 라이징프로덕션 소속으로 활동하고 있다.
특히, 우에하라 타카코는 1997년 스피드 1집 앨범 <Starting Over>로 데뷔했으며, 신장 158cm에 체중 41kg의 미모로 큰 인기를 누렸다.
더욱이 과거 한국 드라마에서 배우 정지훈의 애인으로 출연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한편, 우에하라 타카코의 남편이었던 텐은 2014년 9월25일 “다음에는 배신하면 안된다”라는 유서를 남기고 자살한 사실이 일본 언론을 통해 보도되며 충격이 확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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