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식품전문매장 농협하나로마트를 운영하고 있는 농협유통(대표이사 김병문)은 혜택과 할인이 늘어난 2017년 추석 선물세트 사전예약 상담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2017년 추석 사전예약 상담 품목은 사과•배•한우•굴비•멸치•건과류 등 신선식품 선물세트, 통조림•참치 등 가공식품 선물세트, 샴푸 등 생활용품 선물세트와 농업인 생산기업 선물세트 등 총 144품목이다.
30만 원 이상 구매 시 최대 10%에 해당하는 농촌사랑상품권 지급(일 최대 100만원), 5대 카드(NH, NHBC, 국민, 현대, 롯데, 하나카드) 결제 시 추가 할인, ‘2+1•3+1’등 다양한 덤 증정 행사, N쿠폰 할인 및 선물세트 3만 원 이상 구입 시 무료배송 등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이번 추석 선물세트 사전예약 상담은 9월 28일까지 하나로마트 양재점, 창동점, 전주점 등 농협유통 소속 점포 25개 마트에서 진행되며, 선물세트 사전예약 상담 시에 구매한 추석 선물세트는 9월 14일부터 28일까지 고객이 원하는 날짜에 배송한다.
[Queen 백준상기자]
저작권자 © Queen 이코노미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