탤런트 이파니,김준희와 가수 미나가 화제의 중심에 우뚝 섰다.
28일 이파니에게 세간의 이목이 쏠리면서, 이파니와 더불어 미나·김준희가 자신의 SNS에 올린 모습들이 다시금 조명 된 것.
누리꾼들은 이파니·김준희·미나의 아우라 가득한 모습에 경탄을 자아냈다.
이파니는 과거 결별의 아픔을 겪은 뒤, 현재 남편 서성민과 함께 행복한 결혼생활을 보내고 있다.
또한 김준희와 미나는 연하의 남자친구를 공개하면서 대중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김준희는 16살의 연하의 보디빌더 이대우와 열애사실을 공개해 대중들에게 놀라움을 선사한 바 있다.
미나는 지인의 생일파티에서 류필립을 만나 17살의 나이차를 뛰어넘어 뜨거운 애정을 과시하는 커플로서 널리 알려졌다.
류필립이 의무경찰로 복무하면서 미나는 늦은 나이에 '곰신'이 되어 류필립의 전역을 기다렸고, 현재는 류필립의 제대로 '곰신'에서 벗어나 열렬한 열애 중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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