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서정희가 대중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다.
6일 서정희에게 이목이 집중되고 있는 가운데, 서정희의 자유로운 모습이 회자된 것.
서정희는 지난 5월 SBS '불타는청춘'에 합류하면서 대중들에게 큰 인상을 남긴 바 있다.
서정희는 당시 방송에서 천방지축에 에너지 넘치는 모습을 선보였다. 계곡물에 서슴없이 발을 담그거나 스트레칭을 하며 허공에 혼잣말을 하는 등 엉뚱한 매력을 발산한 것.
서정희의 새로운 모습을 지켜본 동료 출연자 류태준은 그녀를 신기하게 쳐다보면서도 음료수병을 따주며 챙겨주는가 하면, 장호일은 조용히 따라다니며 도움을 줘 시선을 사로잡았다.
또한 서정희는 방송 내내 56세의 나이에도 불구 20대 못지 않은 흰 피부와 큰 눈망울, 청순한 분위기까지 전성기 시절 미모와 다름없는 모습에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서정희는 한 대학에서 산업디자인과 수업을 맡아 강의를 하며 제2의 비상을 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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