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온도'에서 열연을 하고 있는 배우 서현진의 뷰티 팁이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해 화보 속 서현진은 내추럴한 헤어 스타일에 꾸민 듯 안 꾸민 듯 평범해서 더욱 따라하고 싶은 레드 립 메이크업부터, 부담스럽지 않고 시크한 버건디 톤의 스모키 메이크업까지 다양한 메이크업을 소화했다.
또한 그녀는 메이크업에 맞는 분위기와 눈빛을 연출하며 프로다운 모습을 보여줬다.
인터뷰에서 배우, 서현진은 피부관리 방법을 묻는 에디터의 질문에 "피부가 건조해서 늘 가습기를 틀어놓고, 마스크 팩을 수시로 붙이며 평소 에스티 로더의 제품으로 꾸준히 관리한다"는 뷰티 팁을 공개했다.
한편 SBS 월화드라마 '사랑의 온도'는 매주 월, 화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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