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유닛'의 멘토 현아의 톡톡 튀는 매력이 공개 녹화장을 밝히고 있다.
28일 주요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상위권에 '더 유닛'이 올랐다. 이와 관련해 KBS2 '더 유닛'의 멘토로 합류한 현아의 사진이 눈길을 끈다.
KBS 아이돌 리부팅 프로젝트 ‘더유닛’의 멘토 현아가 녹화장을 사로잡는 긍정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현아는 자신만의 특급 애교로 공개녹화 현장 분위기를 밝게 만든 것은 물론 멘터 역할까지 제대로 해냈다.
현아는 녹화 시작부터 끝까지 진중한 자세로 집중력을 발휘하며 후배들의 무대 하나하나를 놓치지 않고 열의를 다해 지켜보고 다년간 활동을 통해 얻은 자신만의 노하우를 아낌없이 공유하며 멘토로서의 면모를 유감없이 발휘했다.
더불어 현아의 사려 깊은 배려가 후배들은 물론 방청객들의 마음까지 녹여 긴장감이 감돌던 현장의 분위기를 한층 편안하게 풀어줬다는 후문이다.
이렇듯 현아는 녹화에 들어가면 멘토로서 진중함과 카리스마를 겸비, 쉬는 시간에는 후배들을 다독이는 선배美를 뿜어내며 맹활약 중이다. 이에 '더유닛'의 멘토로 그녀가 보여줄 활약에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한편 KBS2 아이돌 리부팅 프로젝트 '더유닛' 28일 오후 9시 15분에 첫 방송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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