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 겸 배우 케이트 업튼이 오늘(5일) 결혼식을 해 화제를 모은 가운데, 92년생 동갑내기 배우 카야 스코델라리오가 이목을 사로잡고 있다.
카야 스코델라리오는 과거 프랑스 갈라 매거진 패션 모델로 촬영을 진행했다. 공개된 화보 속 카야 스코델라리오는 고혹적인 비주얼을 자랑하고 있는 모습. 출산 후에도 변함없는 그녀의 미모가 빛난다. 글래머러스한 몸매 역시 팬들의 마음을 저격한다.
카야 스코델라리오는 한국 팬들에게 E4 드라마 '스킨스'로 사랑을 받았고, 영화 '메이즈러너', '캐리비안의 해적5'에도 출연했다.
한편 고전미, 관능미, 섹시미 백치미, 퇴폐미를 두루 갖춘 케이트 업튼은 4일(이하 현지시간) 이탈리아에서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 휴스턴 애스트로스 투수 저스틴 벌랜더와 웨딩마치를 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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