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주택건설업계의 강자인 ㈜대성문이 부산 중구 대창동에 '중앙역 퀸즈W 테라스에디션'을 분양한다.
'중앙역 퀸즈W 테라스에디션'은 지하1층, 지상 23층 규모로, 근린생활시설 및 업무시설, 오피스텔 123세대로 공급된다. 오피스텔은 전용면적 28~59㎡ (7개 타입)으로 다양한 구조와 실수요자들이 가장 선호하는 소형 평형대로 구성된다.
소형 평형대지만 3-Bay 구조를 적용해 개방감과 조망권을 극대화했으며, 전세대 독립 테라스를 제공해 아름다운 도심 조망과 탁월한 개방감을 선사한다. 특히 무빙 펀칭패널(Moving - Punching Panel) 시공으로 건물 외형의 아름다움을 선사함과 동시에 사생활 침해방지와 직사광선, 소음 차단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교통은 부산1호선 중앙역이 도보 1분 이내 위치하고, 도보 10분 거리 내에 수미르공원, 롯데백화점, 롯데마트, 광복지하쇼핑센터, 광복동 패션거리, 용두산공원, BIFF거리, 공공기관.관공서, 중앙동 주민센터 등 다양한 생활편의시설들이 자리해 쾌적한 주거환경을 자랑한다.
'중앙역 퀸즈W 테라스에디션'은 북항재개발 사업지와도 인접해 최대의 수혜지로 주목받고 있다. 부산시가 발표한 ‘북항 그랜드 마스터플랜’에 따르면 북항재개발지역을 관광.문화.상업.국제교류의 중심지로 중점 육성해 국제 해양관광거점으로 개발할 예정이다.
2019년까지 1단계를 완공할 예정이며, 개발 완료 시 총 31조 5천억원의 경제효과와 약 12만 명의 고용창출이 예상된다. 뿐만 아니라 국내 두 번째 높이인 부산롯데타운타워(예정)도 인근에 들어설 예정이어서 개발호재에 따른 시세 상승을 기대해 볼 수도 있다.
부산롯데타운타워는 총 사업비 6조원, 공사인원 약 400만 명이 투입되는 개발 프로젝트로써 완공 시 약 2만여 명의 고용창출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이 같은 대규모 개발 계획을 통한 고용창출 규모를 감안할 때 중구 지역의 주거 및 업무 시설에 대한 수요는 급증할 것으로 기대되며, 독보적인 컨셉과 편리한 생활 인프라를 갖춘 '중앙역 퀸즈W 테라스에디션'의 수혜가 예상된다.
한편 '중앙역 퀸즈W 테라스에디션'은 실수요자의 경제적 혜택 극대화를 위해 계약금 정액제 시행 및 빌트인 가전, 시스템 에어컨, 42인치 TV 등을 무상으로 공급할 예정이다. 홍보관은 중구 남포6가 85(남포프라자) 2층에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