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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자연, 누구보다 빛났던 그녀 "꽃보다 남자 포부 밝혔던 생전 발언...안타까움만 남아"
장자연, 누구보다 빛났던 그녀 "꽃보다 남자 포부 밝혔던 생전 발언...안타까움만 남아"
  • 정유미
  • 승인 2018.01.09 21:1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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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장자연/온라인 커뮤니티)

故 장자연이 대중들의 이목을 사로잡고 있다.

9일 장자연이 뜨거운 관심을 받는 가운데, 장자연이 생전에 '꽃보다 남자'에 출연하며 밝힌 포부가 조명된 것.

과거 장자연이 생전에 촬영한 동영상에서 연기에 대한 열정을 밝혀 눈길을 끌었다.

장자연은 "(꽃보다 남자에서) 악역이라고 하는데 그래도 많은 분들이 좋게 봐 주셔서 감사드린다"면서 "앞으로 정말 연기를 잘하는 그런 배우가 되겠다. 많이 지켜봐 달라"며 각오 어린 포부를 내비친 것.

이에 누리꾼들은 장자연이 누구보다 빛나던 시절의 모습이 그립다는 반응을 드러냈다.

한편 누리꾼들은 장자연에 대한 명확한 사실관계가 드러나기 바란다는 목소리를 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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