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한별이 새롭게 주목 받고 있다.
19일 각종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상위에 ‘박한별’이 떠오르며 핫이슈에 등극했다.
특히, 이날 오전 박한별의 새 생명을 임신한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온 “데뷔 전 박한별의 길거리 캐스팅 모습”이란 제목의 게시물이 화제를 모으는 중이다.
게시물에 게재된 사진은 박한별이 고등학교 재학 시절 우연히 패션잡지의 카메라에 잡힌 모습으로, 공개 당시 지금과 다름 없는 청순하고 단아한 외모로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인터넷 얼짱 출신 박한별은 2003년 영화 《여고괴담 3: 여우계단》에 출연하면서 배우로 데뷔했으며, 현재 <스탈리>라는 의류브랜드의 CEO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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