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렌타인데이를 앞두고 '리터 스포트' 초콜릿이 출시되어 관심을 모은다.
106년 전통의 리터 스포트 초콜릿은 숙련된 기술자들이 직접 손으로 코코아 열매를 수확, 열매를 바나나 잎으로 덮어 적정기간 발효시켜 깊고 진한 맛으로 소비자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독특한 정사각형의 컬러풀한 디자인으로 신세대들이 선호하는 '리터 스포트' 초콜릿은 영남코프레이션에서 수입해 판매하며 백화점, 대형마트, 올리브영이나 인터넷 등에서 구입할 수 있다.
[Queen 김도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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