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박영선 의원의 젊은 시절 모습이 눈길을 끈다.
18일 주요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상위권에 '박영선' 의원이 올랐다. 이와 관련해 박영선 의원의 젊은 시절 모습이 눈길을 끈다. 과거 한 인터넷 게시판에는 박영선 의원의 젊은 시절 모습을 담은 사진이 공개됐다.
공개된 사진은 한 종편 방송 캡처 화면으로 박의원의 앳된 모습이 눈길을 끈다. 긴 생머리에 갸름한 얼굴에서는 소녀스러움이 느껴진다.
박영선 의원은 1982년 MBC에 아나운서로 입사했다. 하지만 이후 기사로 전직, 2000년대 초까지 MBC의 간판 뉴스앵커 및 시사프로그램 진행자로 이름을 날리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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