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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이은 추문, 추락하는 것은 날개가 없다 "진흙탕으로 변한 명예" 원로의 몰락
연이은 추문, 추락하는 것은 날개가 없다 "진흙탕으로 변한 명예" 원로의 몰락
  • 정유미
  • 승인 2018.02.28 18:4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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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최용민/방송 캡쳐)

배우 최용민이 대중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있다.

28일 최용민이 세간의 화제로 부상한 가운데, 최용민에게 누리꾼들의 시선이 모아진 것.

최용민은 1953년 8월 19일 출생으로 브라운관 시절부터 국민들에게 인기를 구가한 바 있는 배우다.

연세대학교 불어불문학과 시절이던 1974년에 대학 동아리에서 연극배우로 첫 데뷔한 그는 한양대학교 대학원 연극영화학과 석사과정을 마쳤다.

수많은 연극과 영화, 드라마에 출연해 대중들의 시선을 사로잡은 최용민은 구설수로 인해 연기 인생에 오점을 찍게됐다.

누리꾼들은 최용민이 추문으로 인해 명예가 진흙탕에 빠지게 됐다는 반응을 드러내고 있다.

한편 누리꾼들은 최용민의 구설수에 제각기 목소리를 내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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