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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현무, 녹화 중 달라지는 얼굴 "수염 때문?"
전현무, 녹화 중 달라지는 얼굴 "수염 때문?"
  • 김선우
  • 승인 2018.03.03 20:4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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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SBS 방송화면 캡쳐)
전현무의 녹화 중 짙어지는 수염 자국이 새삼 화제다.
 
3일 주요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상위권에 '전현무'가 올랐다. 이와 관련해 녹화 중 점점 짙어지는 전현무의 수염이 다시 주목을 받고 있다.
 
지난 2013년 12월 15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에서 11명의 대세남들은 다리다리 게임을 했다.
 
11명이나 되는 남자들이 있다 보니 말을 한 마디 할 때마다 소란스러워졌다. 시끄러운 작전회가 이어졌고 문득 출연진은 전현무를 가리키며 "점점 늙는다"고 말했다.
 
출연진은 전현무 수염자국 점점이 파래진다며 웃었다. 비포앤애프터 사진을 비교해보자 피곤해진 기색이 비쳐 웃음을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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