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르투갈 VS 이집트 전에서 역전승을 이끈 호날두가 주목 받고 있다.
호날두의 여자친구 조지나 로드리게스는 모델 출신이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는 과거 여자친구 조지나 로드리게스가 출산 후 행복한 모습을 공개해왔다.
조지나는 지난 11월 13일 호날두의 넷째 아이 알라나 마티나를 출산했다. 호날두가 대리모가 아닌 여자친구와의 관계에서 자연임신과 출산을 통해 낳은 첫 번째 아이다.
과거 매체를 통한 조지나의 이야기에 따르면 두 사람이 고른 단어를 조합해 아이의 이름을 지었는데 호날두가 알라나를, 조지나가 마티나를 선택했다.
조지나는 인터뷰를 통해 "마티나가 태어난 이후 호날두는 그 어떤 때보다 행복해 한다. 지금 이 순간이 호날두와 나에겐 매우 특별한 시간"라며 현재의 상황에 만족감을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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