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포털 사이트 실시간 급상승 검색어에 임하룡이 올랐다.
이와 관련해 그가 새삼 놀라운 재산 규모의 소유자란 사실이 눈길을 끌고 있다.
복수의 매체에 의하면 임하룡은 91년도에 구입해둔 강남구 신사동 땅에 2000년 6억원을 들어서 지하 1층, 지상 6층짜리 건물을 지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당시 목동에 살던 집이 너무 낡아 이사하는 김에 건물을 지은 것으로 전해졌으며 지난 2015년 기준 약 35억원까지 가격이 상승한 것으로 전해져 감탄을 자아냈다.
특히 그는 2000년대 초반 저축상을 받을만큼 알뜰하고 성실한 연예인 중 한 명으로 꼽힌 바 있다.
한편 임하룡은 코미디언으로 데뷔해 현재 배우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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