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플 80점에서 85점은 명문 미대, 음대 또는 일본으로 유학을 준비 하는 학생들에게 필요한 점수이다. 토플 전문 '족집게어학원'은 여름방학 동안에 토플 30점~50점의 학생을 위해서 토플 단기 완성 80점 종합 반을 오픈 한다고 밝했다.
족집게 어학원 이종호 원장은 이번 방학 기초 80점 완성 특강의 스피킹 수업이 아래의 4가지의 특징을 가지고 있다고 밝혔다.
첫째, 영어 한마디도 못하는 학생도 토플 답안을 쉬운 표현으로 말할 수 있는 연습을 한다.
둘째, 스피킹 통합형 문제가 굳이 잘 들리지 않아도, 내용을 충분히 예측해서 최대한 유창하게 말하는 연습을 한다.
셋째, 외국에 살가 오지 않아도 토플시험에서 필요한 정도의 영어 발음 및 다른 사운드 현상을 정확하게 잡아 준다.
넷째, 영어 실력과 큰 상관 없이 스피킹 독립형이든 통합형이든, 6개의답안을 즉흥적으로 하기 보다는 정확한 이해를 바탕으로 최소한의 영어 단어로 유창하게 말하는 수업을 진행 한다.
족집게 어학원 왕초보반은 오후 2시부터 오후6시까지 진행되며, 수업의 전반부는 서울대학원에서 공부한 전문 강사가 토플 4영역에 문법, 독해, 어원, 리스닝 기초 그리고 발음 수업을 진행한다. 수업후반부는 이종호 원장이 직업 강의한다.
이 원장은 EBS발행 만만해지는 토플 리스닝 과 초토의 저자이자, 강남·종로의 대형 어학원에서 토플만 15년 강의한 유명 토플 강사 출신으로서 EBS와 메가스터디 온라인 강사였다.
족집게 토플학원 측에 따르면 단기 완성 토플 80점 반은 2018년 토플 시험 일정에 따라 치루어지는 7월 또는 8월 시험에 나올 확률 높은 4영역 예상 내용들로만 토플수업을 진행 한다고 밝혔다.
이종호 원장은 "어려운 스피킹 문제를 매번 시험과 다 적용되지도 않는 템플릿을 사용해서 말을 하거나 듣고 말하고 영어를 잡아주는 식의 첨삭 방식으로는 리스닝이 안되는 학생들에게 있어서는 근본적으로 해결이 되지 않기 때문에, 2-3 단어 만으로도 전체를 이해 할수 있는 이해력과 세밀한 준비가 필요 하며 이런 방식을 접하지 못했던 학생들에게 이번 토플 방학 특강이 도움이 될 것 이다" 라고 강조 했다.
족집게 어학원 방학기초 반은 직원 또는 원장과 상담 후 가능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