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과 식이요법으로 해결되지 않는 울퉁불퉁한 셀롤라이트와 축 처진 탄력 없는 피부로 고민하는 여성들을 위해 출시된 브이에스나인 핫세럼의 모델로 한채아가 발탁됐다.
셀룰라이트는 몸매에 영향을 주는 피하조직의 국소 대사성질환으로 여성의 허벅지, 엉덩이, 복부에 주로 발생하는 ‘오렌지 껍질 모양’의 피부 변화를 말한다. 지방세포의 지방 축적이나 지방세포 증식에 의해 발생하는 비만과 달리, 셀룰라이트에는 진피, 지방층 및 미세혈액순환계에 걸쳐 구조적인 변화가 동반되는 피부질환이다. 이로 인하여 오직 운동과 식단관리만으로는 셀룰라이트를 제거할 수 없다.
이번에 출시된 브이에스나인 핫세럼은 빠지지 않는 살의 원인인 셀룰라이트를 일시적으로 감소시켜 바디케어에 도움을 주는 제품이다.
브이에스나인 핫세럼은 17년 동안 피부관리 연구소의 연구개발 끝에 완성된 제품으로 셀룰라이트 감소에 도움이 된다고 알려진 미네랄솔트, 핑거루트, 망고추출물등 9가지 성분이 함유되고 98% 자연 유래 성분을 사용하였으며 14가지 임상 효과 검증 및 피부 저 자극 테스트를 완료하였다고 관계자는 전했다.
브이에스나인 핫세럼 관계자는 “많은 분들이 다이어트하면 굶거나 운동만 생각하는데, 사실 지방을 붙잡고 있는 셀룰라이트 관리가 아주 중요하며 운동 혹은 식단조절만으로는 절대 셀룰라이트 없앨 수가 없다고 한다. 마른 사람에게도 셀룰라이트는 존재하며, 피부가 탄력을 잃으면 더 잘 보이게 되는데, 셀룰라이트가 개선되면 지방이 빠지기 좋은 환경이 만들어진다. 그래서 셀룰라이트와 피부탄력관리는 아주 중요하며 브이에스나인 핫세럼은 바름과 동시에 자가 발열 작용으로 일시적인 셀룰라이트 감소에 도움이 되는 피부 본연에 아름다움을 되찾아주는 제품으로 현재 온라인에서 판매 중이며 방송으로는 6월 30일(오전 1시) 롯데 홈쇼핑에서 첫 론칭 예정이오니 많은 사람들의 몸매 관리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브이에스나인 핫세럼은 22일부터 롯데 홈쇼핑에서 미리 주문이 가능하며, 론칭 이벤트와 방송 혜택은 동일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