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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6일, 모기포충기 ‘해피홈 에어트랩’ GS 홈쇼핑 3차 판매 방송
오는 6일, 모기포충기 ‘해피홈 에어트랩’ GS 홈쇼핑 3차 판매 방송
  • 백준상 기자
  • 승인 2018.07.04 16:1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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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양행 모기포충기 ‘해피홈 에어트랩’이 GS 홈쇼핑에서 오는 6일(금) 오후 3시 30분, 3차 판매 방송을 진행한다.

이른 무더위에 지쳐가는 요즘, 여름철 불청객인 모기와 날벌레까지 가세하며 여름나기가 더욱 어려워지고 있다. 여름철 해충(모기, 파리, 초파리 등)은 습한 장마철이 지나고 나서 더욱 극성을 부리기 마련인데, 이맘때 꼭 필요한 제품이 바로 해충을 효과적으로 제거하는 해충퇴치기이다.

생활용품의 유해화학성분 이슈 이후 살충제를 선택하는 소비자의 기준 역시 더욱 엄격해졌는데, 이에 유해화학성분 걱정 없이 해충을 퇴치하는 제품들이 주목받고 있다.

최근 살충제 시장에서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유한양행 ‘해피홈’은 살충제업계 최초로 화학성분 없이 물리적으로 모기를 포집하는 포충기 '에어트랩'을 시장에 선보여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에어트랩’은 모기의 습성을 이용한 UV LED 광원을 이용해 모기를 유인하여 바람을 이용한 흡입팬으로 유해화학성분이 없이 모기를 포획한다. 빨려 들어간 모기는 포집통 속에서 ‘강한 송풍’으로 건조·살충시키게 된다. 에어트랩은 모기는 물론 초파리, 집파리, 나방도 유인 및 포획하여 사시사철 생활에 불쾌감을 주는 날벌레 퇴치에 많은 도움을 줄 수 있다.

더불어 휴대용 보조 배터리로도 작동하여 실내는 물론 야외에서도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어 여행 시나 캠핑족들에게도 유용하다. 이 제품은 한 달 내내 작동시켜도 추가되는 전기요금이 94원(*주택용 전격(저압)요금표에서 처음 200kWh까지 요금 : 93.3원/kWh적용)에 불과할 정도로 낮은 소비전력을 사용하기 때문에 전력소비량이 많은 여름철에도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다.

무엇보다 유해화학성분이 들어있지 않고, 친환경광원인 UV LED를 적용했으며 소음도 거의 발생하지 않아 아이가 있는 가정에서도 걱정 없이 사용이 가능하다. 위생적이고 안전한 포획방식으로 가정집은 물론이고 제조공장, 식품매장, 위생업소, 의료시설, 보육시설, 요양시설, 서비스 업소 등 위생에 민감한 곳에서 사용하기에도 안성맞춤이다.

또, 세련되고 깔끔한 디자인으로 인테리어적인 요소도 고려했으며 포획된 해충이 외부에서 보이지 않도록 설계되어 외관적으로도 위생적이다. 한편, 해피홈 에어트랩은 GS홈쇼핑에 론칭하여 매회 판매호조를 이루며, 추가 물량 확보에 주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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