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혈 기법 리프팅쥬얼리 브랜드 루미스피아가 최근 ‘2018 한국소비자만족지수 1위’ 뷰티(리프팅쥬얼리) 부문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루미스피아는 쥬얼리에 건강과 아름다움을 더한 리프팅쥬얼리로 오스트리아 정품 스와로브스키와 일본에서 효능이 검증된 FLAT DAIOD 소재를 사용해 저가의 티타늄이나 세라믹과는 차별화된 기능성 제품으로 원하는 혈점에 부착하면 붓기 제거, 혈액순환, 식욕억제 등에 도움을 준다.
체온이 1도 오르면 신진대사량은 13~15% 오르는데 루미스피아 이어패치는 온열 효과가 뛰어난 플랫 다이오드 소재를 통해 혈자리에 자극을 준다. 1회 부착 시 3~5일간 착용이 가능하고 생활방수 기능으로 샤워나 세안 시에도 착용이 가능하다.
루미스피아는 스와로브스키의 공인된 순정품을 사용해 일반 큐빅과 다른 화려한 커팅의 광채를 느낄 수 있으며 뒷면의 스티커는 천연 접착제로 만들어져 피부가 예민한 사람들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루미스피아 관계자는 “루미스피아는 정품 스와로브스키와 플랫 다이오드를 사용해 반짝임을 더했으며 원재료부터 생산까지 엄격한 품질관리와 검사과정을 거쳐 만들어진 만큼 품질보증서를 포함하고 있고 고객 관리 차원으로 카톡플러스 친구를 통해 혈자리 안내를 돕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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