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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위로 30분 공들인 메이크업이 소용 없다면? 미백 뷰티로 도움
무더위로 30분 공들인 메이크업이 소용 없다면? 미백 뷰티로 도움
  • 강동현 기자
  • 승인 2018.08.11 09:3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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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적인 휴가철이 시작되면서 바디와 피부관리에 여성들의 관심이 높아졌다. 높은 기온 탓에 피부는 건조해지고 피지 분비가 급격히 증가해 유분으로 번들거려, 화장이 밀리거나 잘 안먹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또한 화장을 수시로 덧바를 경우, 피부 속 노폐물이 쌓이기 때문에 트러블이 생기기 십상이다. 

여성들의 옷이 짧아지면서 팔꿈치, 무릎, 손, 다리 등에 각질, 색소침착으로 인해 한번쯤 고민을 갖게 되는데, 그럴 때마다 많은 여성들이 뽀얗고 하얀 피부를 원해 미백화장품에 관심을 갖는다.

과연 얼굴과 몸을 깨끗하고 하얀 피부로 어떻게 가꿔야 할까? 미백 뷰티로 얼굴과 몸,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다.

뷰티 관계자는 "부키(BOOKKI)의 밀크 펄 화이트닝크림은 우유단백질과 진주추출물 성분 함유로 바르자마자 자연스럽게 톤업되며 피부와 색소침착이 심한 팔꿈치, 무릎, 손, 다리, 겨드랑이 등 주름 굴곡진 사이사이까지 미백은 물론 수분과 광채 효과도 볼 수 있다. 피부 속은 수분으로 잡아주고 겉은 광채로 채워 밝고 생기 있는 피부로 연출해주며, 수분을 머금은 물방울 텍스처가 뭉침이나 끈적임 없이 촉촉하고 부드럽게 자연스러운 톤업 효과를 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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