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공무원의 생활안정과 복지증진을 도모하는 경찰공제회와의 제휴를 맺은 예작비뇨기과가 제휴 3주년을 맞이 하였다.
예작비뇨기과는 남성의 비율이 많은 경찰공무원들의 건강에 이바지를 위해서, 비뇨기과 최초로 2015년 경찰공제회와 제휴를 맺었으며 이는 제휴병원 중 최초의 비뇨기과이며, 유일한 비뇨기과이다.
예작비뇨기과와의 제휴는, 경찰공무원의 건강과 복지 향상을 위해 진행된 제휴에 따라 경찰 공제회 회원들에게 혜택을 제공한다. 경찰공제회 회원이라면 누구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문 일 예작비뇨기과 대표원장은 “우선, 불철주야 국민을 위해 힘써 주시는 경찰 분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전하며, 대한민국의 경찰 분들에게 이런 혜택을 줄 수 있어 기쁘고, 더 건강한 생활을 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최근 남성고민이 직업과 연령에 상관없이 많아지는 추세이다. 신뢰와 투명성이 중요한 국가기관과의 제휴를 지속적으로 이어나가고 있는 예작비뇨기과, 그 행보에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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