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 끝 시린 겨울을 대비할 수 있는 방법은 무궁무진하다. 그동안 발목까지 떨어지는 9부 기장의 레깅스를 즐겨 입어 왔던 여성도 겨울에는 발등까지 감싸주어 보온성을 유지할 수 있는 제품 니즈가 높아졌다.
이 가운데 여성 액티브 웨어 브랜드 안다르의 ‘키키 루프 링 레깅스(이하 키키 레깅스)’가 겨울을 준비하는 소비자의 니즈를 채워줄 예정이다. 안다르 키키 레깅스 색상은 겨울의 무드를 담아낸 7가지의 컬러로 출시됐다.
안다르가 활동성과 보온성을 갖춘 고리형 에어코튼 ‘키키 레깅스’는 발꿈치에 딱 알맞은 크기의 고리 부분은 발끝까지 내려와 포근하게 감싸주기 때문에 보온성은 물론 안정감까지 느껴져, 착용 내내 기분 좋은 편안함을 선사한다.
베이직한 레깅스 디자인에 밑단 끝에 떨어지는 고리 디테일은 다리가 한층 길어 보이는 효과를 준다. 발등을 살짝 덮는 기장감은 기본적인 디자인에 세련된 무드를 더했다.
부담스럽게 압박하지 않는 가벼운 감촉과 모든 퍼포먼스 활동을 고려한 홀 크기는 오랜 시간 착용에도 피로함이 느껴지지 않는다. 고리가 있어도 착·탈의 시 불편함이 없어 입고 벗기 자유로운 착용감으로 편리성까지 놓치지 않은 세심함이 엿보인다.
안다르 신애련 대표는 “고리 형태의 디테일이 돋보이는 안다르 키키 레깅스는 일상의 활력과 겨울철 따뜻함까지 모두 책임질 세련된 무드가 묻어나는 레깅스가 될 것이다”고 밝혔다.
이어 신 대표는 “이미 에어코튼 시리로 지난 3월 업계 최초 500만장의 완판 신화를 보여준 바 있는 안다르가 겨울용 레깅스의 첫 선을 보인 만큼 스타일과 보온성에서 모두 만족을 느낄 수 있는 제품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 외에도 퍼포먼스에 최적화 된 스타일리시 TOP 5종까지 신상으로 만나볼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안다르 공식 온라인 스토어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한편, 안다르의 제품은 온라인 스토어 외에도 오프라인 매장 롯데 백화점 본점을 포함한 주요 점포(신세계 백화점, 갤러리아 백화점) 및 면세점을 통해 구매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