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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실 제로 입지, 서울대입구역 초역세권 ‘더헤르미온’ 오피스텔 분양 돌입
공실 제로 입지, 서울대입구역 초역세권 ‘더헤르미온’ 오피스텔 분양 돌입
  • 김동현 기자
  • 승인 2020.01.08 09: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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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권역내 폭발적인 임대수요를 자랑하는 관악구 서울대입구역에 ‘더헤르미온’ 오피스텔이 분양소식을 알리며, 이목을 집중 시키고 있다. 

더헤르미온 오피스텔이 공급되는 관악구 봉천동 1666-51 일대는 서울대입구역 도보 2분(180m)거리의 초역세권으로 일찍이 싱글벨트라 불리우며, 서울권역내 20~30대 1인 밀집가구 1위에 빛나는 풍부한 임대수요를 자랑하는 입지다. 

서울대, 총신대, 숭실대, 중앙대 등 서울 주요 대학이 인접해 있어 대학생 수요만도 약 8만3천여명에 이르며, 관악구에 위치한 2만2천개의 사업체에서 나오는 11만 직장수요까지 직접적으로 품고 있을 뿐만 아니라 구로, 가산디지털단지나 강남지역의 간접적인 배후수요까지 더하면 그야말로 폭발적인 배후수요를 가진 셈이다. 

하지만 1인가구의 엄청난 수요에 비해 20㎡이하 소형주택 공급율은 4%미만으로 턱없이 부족한 탓에 투자자들 사이에서는 ‘공실제로’라는 별칭이 붙은 지역으로도 유명하다. 

앞서 분양된 타 오피스텔들도 분양 소식을 알리자마자 10일여만에 분양이 완료되는 기염을 토하는 등 오피스텔 투자에 있어서 가장 주목받은 지역이기도 하다. 때문에 초역세권이자 풍부한 임대수요를 확보한 더헤르미온 오피스텔의 분양 소식은 투자자들의 이목을 집중 시킬 수 밖에 없었다. 

전세대 복층설계, 프리미엄급 풀옵션, 쾌속 교통망까지

‘더헤르미온’은 지하 1층~지상 14층, 오피스텔 104실, 도시형 생활주택 49실 총 153실 규모의 전세대 복층타입의 오피스텔이며, 현재 오피스텔과 함께 근린생활시설 10실도 동시 분양 중이다.

4.2m의 높은 층고의 개방감과 일반 복층형 오피스텔의 서비스면적이 약 1.5평인데 반해 ㄱ자형 복층설계로 서비스면적이 2.8평으로 더욱 넓고, 상층부의 쓰임새를 높였으며, 실질 주거공간인 복층의 바닥난방을 위해 온돌 판넬이 시공 된다. 

최신 오피스텔 답게 LG트롬 스타일러, 삼성 빌트인 냉장고, LG드럼세탁기(건조겸용), LG천장형 에어컨, 힘펠 공기청정기, 32인치TV, 인덕션, 전자레인지, 비데, 붙박이장 및 팬트리공간 등 유명 브랜드의 가전제품이 총망라한 완성형 1등급 풀옵션이 제공되며, COMMAX스마트홈 IOT서비스로 집안의 모든 전기제품을 스마트홈패널과 스마트폰을 통해 컨트롤이 가능해 실거주자의 거주 편의성을 극대화 했다. 

지하철 2호선 라인인 서울대입구역이 도보 2분거리에 있는 만큼 초역세권으로 강남(15분), 여의도(25분), 구로, 가산디지털단지(9분) 등 서울 서남부 주요지역을 지하철로 30분대면 이동 가능하고, ‘더헤르미온’ 바로 앞 대로변을 지나는 다양한 버스노선과 남부순환로와 강남순환고속도로 진입이 용이해 주요 출퇴근 지역 접근도 탁월하다.

그리고 오피스텔 인근에는 행운동 먹자골목을 비롯하여 롯데시네마, 복합쇼핑몰, 관악구청, 우체국, 은행 등 편의시설과 상권이 밀접해 있고, 서울대 보라매병원, 롯데백화점과 지역의 명소인 샤로수길도 인접해 1인가구의 대한 주거 편의시설의 만족도도 높다.

이 밖에 여의도와 서울대를 연결하는 신림선 경전철(2022년 개통)과 신촌, 은평과 서울대를 잇는 서부선 경전철(개통예정)으로 인한 개발 호재로 높은 미래가치까지 엿볼 수 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더헤르미온’ 공식 홈페이지 또는 홍보관을 방문하면 확인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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