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C녹십자가 여성 갱년기 영양제 ‘퀸스플라본’을 오는 25일(토) 오전 8시 20분부터 70분 동안, NS홈쇼핑 방송을 통해 판매한다고 24일 밝혔다.

회사 측에 따르면, 이번 방송은 가정의 달을 앞두고 사회적 거리 두기 실천으로 외출을 자제하는 고객들을 위해 집에서도 편하게 선물을 구매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준비되었다.

GC녹십자 관계자는 “어버이날, 부부의날 등 기념일이 많은 5월을 앞두고 여성들에게 선물하기 좋은 영양제인 ‘퀸스플라본’을 손쉽게 구매할 수 있도록 이번 방송을 준비하게 되었다”라며, “방송을 통해 판매되는 퀸스플라본은 뛰어난 제품력과 깔끔한 디자인의 패키지로 선물에 대한 만족도를 높여줄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방송을 통해 판매되는 GC녹십자의 ‘퀸스플라본’은 갱년기 여성들의 건강에 도움을 주는 성분인 회화나무열매 추출물을 비롯해 8가지 비타민과 미네랄, 석류, 로즈힙 등을 함유해 하루 한번, 1정 복용만으로 다양한 영양 성분을 섭취할 수 있는 간편한 제품이다.

특히, 제품의 주원료인 회화나무열매 추출물은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신규 식품원료(NDI)로 인증 받았으며, 한국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기능성을 인정 받은 성분이다.

유정은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