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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위, 올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6명 선정 ‘시상’
금융위, 올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6명 선정 ‘시상’
  • 류정현 기자
  • 승인 2020.07.03 16:4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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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위원회는 올해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6명을 선정, 시상했다고 3일 밝혔다. 올해 상반기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대한 대처가 금융위의 최대 과제였던 점을 감안, 위기 대응 관련 사례들이 중점적으로 선정됐다.

은성수 금융위원장은 이날 '2020년 상반기 금융위원회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시상식에서 6명의 우수공무원에게 상장을 수여했다.


코로나19 관련해선 '소상공인 금융지원 프로그램'(김종식 사무관), '민생·금융안정 패키지, 규제 유연화'(최범석 사무관), '긴급재난지원금 지급을 위한 선불카드 한도 확대'(권진웅 사무관), '해외진출 관련 제도개선'(나우철 주무관) 등이 선정됐다.

또한 국민추천 등을 통해 제안된 '금융규제 샌드박스 혁신전담 매니저'(최민혁 사무관), '비상장주식 공정가치 평가 가이드라인 마련'(차영호 사무관) 등이 뽑혔다.

우수상을 받은 3명에게는 성과급 S 등 파격적인 인센티브를 부여하고 장려상을 받은 3명에 대해서도 포상휴가 등 기타 인사상 인센티브를 제공한다.

은 위원장은 우수공무원 시상식에서 "적극행정이 조직문화로 확산·장착될 수 있게 위원장이 직접 관심을 갖고 이끌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올해 금융위가 전략적으로 추진할 과제로 코로나19 대응 금융부문 적극행정, 면책제도 개편방안, 포스트 코로나에 대비한 디지털 금융 활성화 등을 적극행정 중점과제로 선정하고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금융위는 금융부문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에게 특별승진 등 파격적인 인센티브를 부여하고 적극행정이 조직문화로 자리 잡도록 기관장 책임 하에 전략적으로 적극행정을 추진하기로 한 바 있다.

[Queen 류정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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