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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김제시 ‘지역개발 투자선도지구’ 지정
전북 김제시 ‘지역개발 투자선도지구’ 지정
  • 류정현 기자
  • 승인 2020.07.10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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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올해 '지역개발 공모사업' 전국 21곳 총 450억원 지원
2020년 지역개발 공모사업 최종 선정대상(21개 사업). 국토교통부 제공.

전라북도 김제시가 올해 '지역개발 공모사업' 투자선도지구로 지정됐다. 김제시는 2024년까지 총사업비 450억3000만원을 들여 백구특장차산업단지와 연계해 '특장차 혁신클러스터'를 조성하기로 했다.

국토교통부는 10일 김제시를 비롯해 21개 사업이 지역개발 공모사업으로 선정돼 총 450억원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지역개발 공모사업은 지난 2015년부터 매년 추진해 온 사업으로 지역에서 필요로 하는 우수 사업을 발굴해 지역 활력과 주민의 삶의 질 제고에 기여해왔다. 공모사업은 목적과 내용에 따라 투자선도지구와 지역수요맞춤지원 사업 등 2가지 유형으로 진행된다.

국토부는 올해는 코로나19 이후 내수회복, 수도권 인구 집중 등에 대비하기 위해 실질적 성장거점과 관광산업 육성에 중점을 두고 추진했다.

그 결과 투자선도지구는 전북 김제 1개, 지역수요맞춤지원 사업은 강원 양양, 경북 봉화, 경남 하동·전남 광양, 충북 옥천, 충남 서천, 전북 진안·무주, 전남 강진·해남 등 총 20개 사업을 선정했다.

한정희 국토부 지역정책과장은 "이번 공모 과정에서 지역의 우수한 자원을 활용한 사업들이 많이 발굴됐다"며 "선정된 사업들이 지역경제 활력과 주민들의 삶의 질 제고의 원동력이 될 수 있도록 컨설팅, 지자체 공동 연수(워크숍) 등 지자체 역량 강화 지원에도 지속해서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Queen 류정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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