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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정희, 다시 30대처럼... 퀸 표지 촬영 현장 3 [퀸TV(Queen)]
서정희, 다시 30대처럼... 퀸 표지 촬영 현장 3 [퀸TV(Queen)]
  • 조혜미 기자
  • 승인 2020.08.29 05:0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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퀸 창간 30주년 기념호인 7월호에 1990년 퀸 창간호 표지모델이었던 서정희가 다시 돌아와 같은 무대에 섰다. 강산이 3번이나 바뀌는 세월, 30년 만에 돌아온 서정희는 그때와 다르지 않았다. 일에 대한 열정, 자신을 가꾸는 아름다움, 전혀 어색하지 않은 촬영 포즈와 셔터 소리에 따라 달라지는 다양한 표정연기 등.

자신과 자신의 삶을 최선을 다해 열정적으로 살아가는 서정희의 퀸 30주년 창간기념호 표지 화보 촬영 현장을 영상으로 만나본다.

 

서정희, 다시 30대처럼... 퀸 표지 촬영 현장 3 [퀸TV(Queen)]
서정희, 다시 30대처럼... 퀸 표지 촬영 현장 3 [퀸TV(Queen)]

 

30년 만에 퀸 커버를 장식한 소감이 어떠신가요?

섭외 연락을 받고선 기분이 이렇게 좋을 수가 없었어요. 왜냐하면 30년 전 창간호 표지 사진을 제가 갖고 있었거든요. 30년을 잘 버텨서 다시 표지 모델이 된 그 기분은 마치 하늘을 날 것 같다고 해야 하나? 정말 큰 기쁨이었어요. 정말 감사해요.

오늘 화보 촬영을 마친 소감이 어떠세요?

카메라 셔터 소리를 들었을 때 ‘서정희 아직 죽지 않았네?’란 생각이 들었어요. 그러면서도 지난 30년간 좋은 일, 슬픈 일, 아픈 일들… 엄마로서 아내로서 지내온 많은 세월이 셔터 소리를 들으면서 자꾸 스쳐서 울컥하기도 했구요. 내가 계속 활동을 했더라면 어떤 사람이 되었을까? 하는 생각에 잠시 촬영에 집중하지 못한 순간도 있었어요. 그래도 이렇게 30년 만에 다시 화보를 찍을 수 있게 되어 너무 행복합니다.


[Queen 조혜미기자]

#서정희 #서정희패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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