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 인플루언서 허밍베리가 3월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아로셀 ‘밀키드롭 피니쉬앰플’ 공구를 오픈했다.
‘밀키드롭 피니쉬앰플’은 피부 텐션을 확 올려주는 부스터 앰플로, 아침마다 피부가 푸석해지거나 뭘 발라도 피부가 칙칙하고 생기 없는 이들에게 적합한 제품이다. 피부 안정을 돕는 ‘멜라토닌 텐션 케어’ 및 ‘탄탄 장벽 케어’를 갖춰 미백과 주름개선에 효과를 지니고 있다.
이번 공동구매를 기념해 2개 제품 이상 구매할 경우에는 무료 배송 이벤트를 진행하며, 3개 구매 시 제품 1개와 아로셀 마시멜로우 클렌저를 추가 증정한다. 자세한 내용은 허밍베리 인스타그램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허밍베리는 결혼 5년 차 주부 겸 뷰티 인플루언서다. SNS를 통해 자연스러운 일상과 뷰티 정보를 공유해 주부들의 공감대를 사며 소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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