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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박사들이 본 올림픽 야구 우승후보는? ... 일본 1위, 한국과 미국 공동 2위
도박사들이 본 올림픽 야구 우승후보는? ... 일본 1위, 한국과 미국 공동 2위
  • 김원근 기자
  • 승인 2021.07.28 12:5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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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문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올림픽 야구대표팀. 2021.7.26 (사진 뉴스1)
김경문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올림픽 야구대표팀. 2021.7.26 (사진 뉴스1)


13년 만에 열리는 올림픽 야구 종목의 가장 강력한 금메달 후보로 해외 도박사들은 일본을 꼽았다. 

미국 CBS스포츠는 28일(한국시간) 윌리엄 힐의 배당률을 인용해 이날부터 시작되는 2020 도쿄 올림픽 야구에 대해 전망했다.

윌리엄 힐은 개최국 일본의 우승 배당률을 참가팀 중 가장 낮은 +150으로 책정했다. 배당률이 낮을 수록 돈을 많이 따지 못하기에 그만큼 우승 확률이 높다는 뜻이다.

일본은 내부적으로도 야구 우승에 대한 의지가 강하고, 외부에 평가도 후하다. 메이저리그에서 활약했던 다나카 마사히로를 필두로 일본프로야구의 쟁쟁한 스타들이 대거 로스터에 포함시키면서 베이징 올림픽에서 노메달에 그쳤던 아쉬움을 홈에서 씻겠다는 각오다.

한국은 미국과 함께 우승 가능성 공동 2위에 자리했다. 한국과 미국의 배당률은 +300이다.

2008년 베이징 올림픽에서 정상에 올랐던 한국은 이번 대회에 '디펜딩 챔피언' 자격으로 출전한다. 최근 프로야구에서 벌어진 일탈 행위 등으로 분위기가 좋지 않지만 2연패에 대한 기대감은 여전히 높다.

한국과 미국에 이어서는 도미니카공화국(+600), 멕시코(+1000), 이스라엘(+2500) 순이다.

한편 한국은 오는 29일 오후 7시 일본 요코하마 스타디움에서 이스라엘을 상대로 조별리그 첫 경기를 치른다.

 

[Queen 김원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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