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웅인 부인 이지인 씨가 세자매의 일상사진을 공개했다.
11일 정웅인의 아내는 자신의 트위터에 "영혼이 이때부터 나를 떠났지..카푸치노 한잔 마신 것 같은데 난 왜 체한거야. 위대한 삼윤 엄청 먹는 삼윤"이라는 글과 함께 세 자매의 모습이 담긴 사진을 올렸다.게재한 사진 속에는 정웅인의 세 딸 일명 ‘삼윤’이의 각자 다양한 표정과 모습이 담겼다.
정웅인 세 딸 사진이 게재되자 네티즌들은 “귀여운 삼윤이” “애들아 건강 잘 챙겨” “삼윤이 보면서 태교해요” “진짜 셋다 모두 귀엽다” 등 세자매 귀여운 외모에 찬사를 보냈다.
한편 정웅인과 세 딸은 MBC 예능프로그램 ‘일밤-아빠 어디가 시즌2’에 출연해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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