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각사제공
16브랜드(식스틴브랜드), ‘16 구름크림 에너지밤’ 제안
유니크(unique)하고 펀(Fun)한 코스메틱 브랜드 16브랜드(식스틴브랜드)에서 가을철 건조해진 피부에 고보습막으로 완벽 보습을 선사해줄 ‘16 구름크림 에너지밤’을 제안한다. ’16 구름크림 에너지밤’은 피부에 닿는 순간 부드럽게 녹아들어 거칠어진 피부를 매끄럽고 촉촉하게 만들어주는 고농축 멀티밤이다. 주성분인 센델라아시아티카, 세라마이드3, 오일과 왁스 성분을 최상으로 배합하여 피부에 보습막을 형성하고 탄력을 부여한다. 스킨케어 후 에너지밤으로 마무리하여 기초 메이크업을 해주면 윤기 나는 피부를 표현할 수 있다. 특히, 팔꿈치, 입술, 큐티클 등 각질이 잘 일어나는 부위에 듬뿍 발라주거나 메이크업 시 베이스 제품과 섞어서 사용하면 더욱 풍부한 보습을 느낄 수 있다. 사용방법은 스파츌러로 적당량을 손에 덜어 녹인 후, 건조한 부위에 사용하면 된다.
모로코에서 온 오가닉 수분저장 오일, 멜비타 아르간 오일
프랑스 유기농 스킨케어 브랜드 멜비타는 가을철, 건조한 피부의 장벽을 건강하게 가꿔주는 ‘아르간 뷰티 오일’을 제안한다. 멜비타의 ‘아르간 뷰티 오일’은 400개의 유기농 아르간 넛트가 고스란히 담긴 100% 식물성 오일 성분으로, 냉압법 (First Cold Pressure) 기법을 통하여 추출한 엑스트라 버진 (Extra Virgin) 프리미엄 뷰티 오일 제품이다. 아르간 오일은 피부 및 인체의 산화 방지 작용을 하는 비타민 E 와 오메가 6 성분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탁월한 보습 효과는 물론 피부 장벽을 튼튼하게 해주어 건강한 피부결로 가꿔준다. 멜비타의 스테디 셀러 ‘아르간 뷰티 오일’ 은 사람의 손으로 직접 수확한 모로코의 고품질 유기농 아르간 열매의 넛트로 만들어지는 유기농 비정제 오일이며, 1L의 오일을 만들기 위해서 30kg의 열매와 2일의 시간이 소요된다. 또한, 에코서트 & 코스메비오 인증뿐만 아니라 에코서트 공정거래 인증인 EFT 인증도 함께 받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