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올해의 관광도시로 선정된 강릉에 ‘세인트존스 경포 호텔’이 강원 최대 규모의 호텔로 1만여평의 대지에 부대시설 4.800여평의 규모로 건축된다. 지하1층에서 지상 16층으로 총 1091개의 호텔 객실과 3개동으로 전용면적 27㎡ 스탠다드 1054실, 전용면적 29-41㎡ 디럭스 9실, 전용면적 42-61㎡ 스위트 28실로 구성 되었다.
임대형과 별장형의 수익형 부동산으로 객실별 개별 등기가 가능하며 한국 자산신탁이 시행하며 위탁형의 분양으로 업계최초 1군 시공사인 서해 종합 건설이 수익과 상관없이 최소 6.5%를 MRG(최소 운영 수익보장)지급 보증한다. 5년간 최저 보장 이익을 지급하며 운영성과에 따른 추가 수익까지 가능하다.
중남미 카리브 해안의 럭셔리 휴양지 ‘세인트 존스’를 모티브로한 설계와 프라이빗 비치를 갖춘 6성급의 호텔인 ‘세인트 존스 경포 호텔’은 각종의 부대시설로 헤스토랑, 커피숍, 소매상가, PC방, 카페, 노래방, 키즈카페, 편의점, 코인 세탁실, 휘트니스 센터, 스낵바 등의 다양한 부대시설의 이용이 가능하고 특화된 야외 부대시설로 60M 높이의 옥상 스카이풀, 솔나무숲 글램캠핑장, BBQ가든, 야외무대, 야외 Bar, 스파, 등의 힐링의 공간을 제공한다.
강릉은 숙박여행 선호도 1위에 선정되었다. 방문 관광객 4년 연속 연간 1억명을 돌파하며 2018년 세계적인 동계 스포츠 대회의 수혜 도시로 인기 종목인 피겨스케이트와 쇼트트랙이 개최 되고 이후 각종의 빙상경기 개최 등의 지속 가능한 경제 효과를 누릴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한다.
‘세인트존스 경포 호텔’은 동해 바다의 조망과 약 5km의 경포 둘레길, 강문해변, 경포해변 등의 자연 환경과 역사적 문화자원이 어우러진 관광의 도시로 휴양과 레저를 갖춘 입지 조건을 갖춘 수익형 부동산일 뿐 아니라 나만의 별장으로도 이용 가능하여 계약자에게 연 15일 무료 숙박, 제주 아덴힐 골프& 리조트 이용 등의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세인트존스 경포 호텔’은 영동고속도로와 동해고속도로, 7번 국도를 통한 서울과 평창, 양양등 동해로의 이동이 편리하고 제2 영동 고속도로의 개통과 2017년 강원선 KTX 개통으로 신강릉역이 3.5km에 위치해 있다. 서울~ 강릉 KTX로 서울 1시간대로 이동이 가능하여 앞으로의 관광객의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국제공항인 양양공항이 약40km의 위치이며 27개 국제노선 확충이 예정되어 있다. ‘세인트존스 경포 호텔’은 2017년 12월 완공 예정이며 평창 동계 올림픽 협력숙소로 지정되었다.
분양문의 및 자세한 사항은 방문 전 전화예약을 통해 상담 안내 받을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