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에 들어서는 ‘세인트존스 경포 호텔’ 이 1차 분양이 성황리에 마감했다.
‘세인트존스 경포 호텔’ 은 6월 3일(토요일) 사업설명회를 개최하고 강남역 모델하우스에서 진행한다. 이번 사업설명회는 세인트존스 경포호텔의 전반적인 사업과 운영 및 부동산 투자 전망에 대해 진행할 예정이다.
관광의 도시 강릉 ‘세인트존스 경포 호텔’ 은 제2영동고속도로가 개통 되었으며 동해고속도로와 영동고속도로, 7번 국도를 이용 시 서울과 평창으로 이동이 용이하며, 2017년 강원선 KTX가 개통되어 서울까지 1시간대로 이동이 가능하다. KTX 신강릉역과 인접하여 5분 거리이며 셔틀 버스의 운행이 예정되어 있다.
‘세인트존스 경포 호텔’ 의 대지면적 30.827㎡, 건축면적 10.024.33㎡로 지하1층에서 지상16층의 강원도 최대 건축규모로 최고 높이 60M이며 총 1091실로 전용 27㎡ 스탠다드 1054실과 전용 29-41㎡ 디럭스 9실, 전용 43-61㎡ 스위트 28실로 구성 된다.
‘세인트존스 경포 호텔’ 의 뒤로는 경포호수가 위치해 있고, 앞에는 경포해변과 강문해변이 강릉 바다가 펼쳐지는 풍경을 볼 수 있다. 또한 경포 둘레길, 산책코스 등과 더불어 오대산 국립공원과 오죽헌, 강릉 통일 공원, 선교장, 하스라아트윌 등의 문화역사 관광과 다양한 축제들을 즐길 수 있고 수려한 자연환경으로 국내외의 꾸준한 관광수요가 증가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강원도 강릉시 강문동 1-1번지 일원에 위치하는 ‘세인트존스 경포 호텔’ 은 한국자산신탁이 시행을 맡고 업계 최초 1군 시공사인 서해종합건설이 시공한다.
‘세인트존스 경포호텔’ 은 객실 별로 개별등기가 가능하고 매매 및 전매 가능하며 별도의 운영업체에 위탁 경영을 맡기는 형태와 직접 운영, 직접 거주가 가능하다. 계약자에게는 연15일 무료 숙박, 호텔 내 부대시설 사용 및 제주 아덴힐 골프장&안성 골프장 이용 등 혜택을 드린다.
중남미 카리브해안의 휴양지 ‘세인트존스’ 를 모티브로 설계된 ‘세인트존스 경포 호텔’ 은 1만여평의 대지 최대 규모와 각종 부대시설이 갖춰져 있다.
60m높이의 옥상 스카이풀, 300여명을 동시에 수용 가능한 BBQ 가든, 해송 숲 내 글램핑장과 연회장, 세미나, 비즈니스 실이 있고, 대형 레스토랑과, 해수 온천을 사용하는 스파 힐링센터와 석재 조각 잔디광장, 야외 Bar 등의 특화된 부대시설을 갖췄다.
‘세인트존스 경포 호텔’ 은 6월3일(토) 오후 1시 30분에 강남역 모델하우스에서 사업설명회를 열 예정이다. 이번 사업설명회는 선착순 100명에 한해 사전예약으로 진행된다. 또한 참가자에게는 사은품과 경품 등 다양한 행사가 진행된다.
‘세인트존스 경포 호텔’ 의 자세한 사업설명회 안내는 방문 전 사전 전화 예약을 통해 상담 받을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