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개발구역인 식사지구의 ‘일산 플러스 시티’의 조합원모집이 시작되었으며 고양시 일산동구 식사동 1111번지 일원에 위치하게 되며 지하1층부터 지상35층 규모로 총 2510여세대의 대규모 단지 아파트며 식사 3,4지구에 5단지로 건축된다.
선호도 높은 중소형으로 전용 59㎡ 432세대, 전용 74㎡ 913세대, 전용 84㎡ 1165세대 면적으로 공급된다. 입주민들을 위한 맞춤형 설계로 1층 필로티 설계와 각종 근린생활시설 및 단지 내 다양한 커뮤니티 공간이 마련된다.
‘일산 플러스 시티’의 차별화된 내부 설계로 59㎡ 판상형의 4베이 평면구성으로 공간 활용이 강화됐으며 채광이 우수하다. 74㎡ 4베이 구조로 수납공간이 풍부하며 넓은 펜트리. 84㎡ A타입은 판상형의 5베이 구조로 출입문 2개로 설계된 2가구 생활이 가능한 특별한 구조로 실거주와 임대가 가능하다. 84㎡ B타입 넓은 판상형 5베이 구조며 테라스가 제공된다. 84㎡ C타입은 넓은 판상형의 4베이 구조로 기본형이며 평면구성과 공간활용, 채광이 우수하며 모든 타입 주부들을 위한 주방 유틸리티 공간과 가변형 공간활용이 눈여겨 볼만한 장점이라 하겠다.
또한 단지 내 커뮤니티 공간인 피트니스센터, GX 룸, 골프 연습장, 도서관, 실버 룸, 어린이 집 등이 조성되며 단지 내의 조경과 휴식 공간이 마련된다.
‘일산 플러스 시티’의 교육 환경으로 도보통학이 가능한 운해초등학교, 풍동초등학교, 풍산중학교, 세원고등학교를 비롯한 인근의 고양 국제고등학교가 위치해 있으며 주변 유명 학원들이 밀집된 지역으로 수준 높은 학군이 형성되어 학부모수요층의 높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밖에도 단지 5분 거리에 이마트와 홈플러스, 우체국, 은행, 도서관, 각종 병원 등과 기존 생활편의시설이 갖추어져 있으며 단지 맞은편 동국대 일산병원, 국립암센터 등의 의료시설이 위치해 편리하고 다양한 인프라를 이용할 수 있다.
‘일산 플러스 시티’는 풍부한 녹지 환경으로 일산 호수공원, 달맞이 공원, 식골 공원, 소나무 공원, 정발산 공원 등이 조성되어 있어 쾌적한 환경에서 산책과 운동 등의 여유로운 생활을 누릴 수 있다.
개발 호재의 지역으로 킨텍스, 한류 월드. 테크노밸리, LG 디스플레이 투자 등으로 인한 기업들의 입주와 그로인한 고용창출과 상주인구, 유입인구의 증가로 주택의 수요가 늘어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더불어 단지 앞 고양대교를 이용한 서울외곽순환도로, 자유로, 제2자유로, 강변북로 등으로의 진입출입이 수월하며 경의 중앙선 풍산역과 KTX 행신역이 인접한 위치이며 GTX-A노선이 2018년 예정되어 일산에서 삼성역까지 20분대로 이동 가능하게 되며 제2왹곽순환도로 2024년 예정되어 편리한 교통 환경으로 출퇴근이 용이하여 직장인을 비롯한 모든 세대층과 부동산 투자자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일산 플러스 시티’는 지역주택조합원을 모집중이며 무주택자이거나 전용85㎡이하 소형 주택을 소유한 가구주의 조건으로 10%~20% 저렴한 혜택이 제공된다. 자세한 사항은 대표전화를 통해 친절하고 신속한 상담안내를 받을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