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레르망에서 네덜란드 '필로와이즈' 기능성 타퍼를 론칭했다.
‘김태희 이불’로 잘 알려진 알레르망은 올해 초 UCI社의 '필로와이즈' 베개를 국내에서 론칭하여 큰 호응을 얻고 있는 가운데, 타퍼까지 론칭하게 되었다.
UCI사의 제품인 '필로와이즈 타퍼'는 네덜란드에서 생산되며 유럽에서 인정받은 제품으로 25개국에서 판매되고 있는 메모리폼 타퍼이다.
알레르망 필로와이즈 타퍼는 양면으로 사용 할 수 있는 기능성 타퍼로 그레이 쿨 3D-Tex(여름용)와 일반용을 필요에 따라 선택하여 사용 할 수 있다.
필로와이즈 베개와 마찬가지로 타퍼의 메모리폼은 사용자 신체의 형태를 빠르게 인지하여 몸에 가해지는 압력을 균등하게 분산시키고 취침 중 자세를 바꿀 때마다 몸에 적응하여 편안한 수면을 할 수 있다.
알레르망 관계자는 "기능성 타퍼 필로와이즈는 자신의 신체에 따라 맞춤 잠자리를 제공하므로 수면 중, 몸 전체의 근육을 편안한 상태로 휴식하게 만들어 주기 때문에 숙면을 원하는 소비자들에게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 Queen 이코노미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