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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백의 그녀' 양정원, "백옥같은 피부의 소유자, 질투가 날 정도야!" 들여다보니...
'순백의 그녀' 양정원, "백옥같은 피부의 소유자, 질투가 날 정도야!" 들여다보니...
  • 김선우
  • 승인 2017.06.11 19:2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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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테이너 양정원의 피부색깔이 대중의 뜨거운 관심을 받으면서, 세간의 화제로 떠오르고 있다.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양정원의 백옥 피부'라는 글이 누리꾼들에게 시선을 끌면서, 양정원의 순백의 피부가 이목을 끈 것.

누리꾼들은 양정원이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올린 모습을 보며 부러움 가득한 목소리를 냈다. 

누리꾼들은 "완전 백옥이네 백옥이야...저건 타고 나는건데", "인간적으로 저건 너무했다... 내 피부 어떻하니...", "혼자 세상 다 누리는구만" 등의 부러움을 나타냈다.

한편 양정원은 1989년 9월 22일 출생으로 다수의 방송과 영화를 통해 대중에게 얼굴을 알린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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