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테이너 양정원의 피부색깔이 대중의 뜨거운 관심을 받으면서, 세간의 화제로 떠오르고 있다.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양정원의 백옥 피부'라는 글이 누리꾼들에게 시선을 끌면서, 양정원의 순백의 피부가 이목을 끈 것.
누리꾼들은 양정원이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올린 모습을 보며 부러움 가득한 목소리를 냈다.
누리꾼들은 "완전 백옥이네 백옥이야...저건 타고 나는건데", "인간적으로 저건 너무했다... 내 피부 어떻하니...", "혼자 세상 다 누리는구만" 등의 부러움을 나타냈다.
한편 양정원은 1989년 9월 22일 출생으로 다수의 방송과 영화를 통해 대중에게 얼굴을 알린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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